‘이어달리기’는 21년 4월 일주일 간 진행된 전시 <뒤꿈치들기>에서 이어져 온 팀이며 시각예술가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. 주로 사회 주변부에서 일어나는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각자 작업을 진행한다. 이번 프로젝트 <뒤돌아보기>를 통해 팀 ‘이어달리기’는 단순히 몸을 틀어 뒤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이전과 현재 우리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돌이켜 관찰하고, 이를 토대로 코로나 이후에 다가올 미래를 상상한다.